인천시 미추홀구 주안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해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3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동장 박지숙)은 지난 25일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이진)와 협력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살 위기자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보기, 듣기, 말하기’ 세 가지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생명지킴이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렸다.
‘보기’는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 인식, ‘듣기’는 자살에 대해 직접 묻고 죽음에 대한 이유 듣기, ‘말하기’는 자살 위험성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도와줄 수 있는 말을 하기의 단계로 이뤄져 있다.
한편, 교육을 받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적 안전망으로서 주변 이웃들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위험신호를 인식해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자살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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