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보라동 미세먼지 저감형 버스정류소 설치로 주민 대중교통 환경 개선 이끌어
- 노후된 보라동 쌍용아파트 정류소 점검 이후, 밀폐형 미세먼지 저감 정류소 설치 결실
- 현장 점검·지속적 요청 통해 주민 체감형 대중교통 환경 개선 실현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1-13 19:03:03
해당 정류소는 그간 철제 기둥과 프레임의 심각한 부식과 파손 등으로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출퇴근 시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지역 특성상 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곳이다.
이에 정하용 의원은 주민 민원 접수 이후 직접 현장을 찾아 정류소 노후 실태를 점검하고, 해당 문제가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아울러 국민의힘 용인(을) 채진웅 당협위원장과 함께 지역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의를 이어가며 보라동 미세먼지 저감형 버스정류소 설치사업을 이끌었다.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정류소에는 밀폐형 승강장 구조로 미세먼지 차단 기능, 냉·난방 설비,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T), 차양 시설 등이 설치돼, 기후 변화와 대기환경 악화 속에서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정하용 의원은 “주민들이 반복적으로 제기해 온 불편과 안전 우려가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의힘 용인(을) 채진웅 당협위원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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