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취약계층 132명에 ‘희망내일 일자리’

3단계 사업 추진… 30일까지 참여자 모집
9월부터 3개월간 시청·산하기관등 공공분야 배치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20 15:32:40

▲ (사진=화성시청 제공)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3단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3단계 모집 규모는 총 132명이며,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9월1일부터 11월27일까지 시청 및 산하기관 등 53개 부서에 배치돼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의 화성시민이다.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8000만원 이하여야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2026년 화성시 생활임금 기준인 시간당 1만2090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참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위해 4대 보험 가입이 의무적으로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내 신분증과 구비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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