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주택 ‘녹물 수도관’ 개량공사비 최대 180만원 지원
면적별 차등 지급
김정수
kjs@siminilbo.co.kr | 2024-01-15 15:22:59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수도관이 노후된 주택의 수도관 개량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 중 수도관 부식 및 녹물이 발생하는 연 면적 130㎡ 이하의 단독 및 공동주택이다.
최대 지원 금액은 세대별 한 가구당 옥내급수관은 180만원, 공용배관은 60만원이다. 면적별로 30~90% 차등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은 전액 지원한다.
지원 절차를 보면 개량 지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첨부해 수도과에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실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 여부를 판단한다.
임두빈 수도과장은 “이 사업으로 수도관이 노후되어 불편을 겪던 노후주택 수용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돗물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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