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내달 북서울꿈의숲 모방리 걷기 챌린지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10-28 15:09:13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11월1일부터 30일까지 북서울꿈의숲 둘레길을 걷는 '북서울꿈의숲 하트로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를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강북구민은 물론 구를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코스는 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에서 출발해 강북문화정보도서관과 오동교 등을 거쳐 돌아오는 약 4km 구간이다. 하트 모양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공원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강북구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고 지정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구는 완주자 중 300명을 추첨해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6월 북한산 둘레길을 시작으로 지역내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한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창수 구청장은 “북서울꿈의숲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걷다 보면 일상에서도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명소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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