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통합방위협의회,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방문 및 안보교육 실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5-04-13 16:14:01
창녕·밀양대대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미처 수습되지 못한 전사자들의 유해를 발굴해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호국보훈사업을 해마다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낙인 협의회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유해발굴에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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