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복지부 평가서 장관표창 받아
'1인가구 안부 살핌' 사업 호평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3-31 15:02:02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보건복지부의 ‘2023~2024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ㆍ지원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ㆍ지원 우수사례 평가’는 겨울철에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평가는 ▲발굴ㆍ지원 실적 ▲자체 발굴 노력 ▲민관 협력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도 등 4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시는 경기도 최초로 동별 ‘시흥돌봄SOS센터’를 구축해 갑작스러운 일시적 위기에 처한 대상에게 단기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시는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23년 8월부터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해 고위험 가구의 안부를 살펴왔다.
이러한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해 지난 1월에는 ‘인공지능(AI) 안부 든든 서비스’ 협약을 추진해 전력, 통신, 앱 데이터를 분석해 고위험 가구의 안부를 365일 점검하고 있다.
동별 특성에 맞는 사각지대 발굴ㆍ지원 활동과 다각적 홍보를 통해 시흥시만의 촘촘한 복지 울타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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