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모(JAKOMO), KBS 드라마 ‘커튼콜’ 제작 지원
이승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2-11-02 09:58:39
10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 드라마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강하늘, 하지원, 고두심, 권상우 등 출연진 또한 탄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2 채널에서 매주 월, 화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된다.
드라마 속 다양한 장소에서 조화롭게 연출된 자코모 소파를 확인할 수 있다. 극 중 주인공인 세연(하지원 분)이 근무하는 호텔 VVIP룸 거실에서는 ‘오드리 소파’를 만나볼 수 있다. 우아한 곡선라인이 매력적인 ‘오드리 소파’는 안락하고 부드러운 거실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지클린 기능성 프리미엄 유럽 직수입 ‘젠위브 패브릭’으로 제작된 “오드리 소파”는 통기성이 뛰어나며 벨벳 같은 부드러운 촉감으로 안락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또, 20만번의 마모테스트와 유아 적합성 테스트를 거쳐 건강하고 안전한 패브릭 소파다. 자코모의 ‘젠위브 패브릭’은 유럽 친환경 인증은 물론, 유럽과 미국의 화재테스트도 합격한 프리미엄 패브릭이다. ‘오드리 젠위브 패브릭 소파’는 아델 그레이, 문나잇 차콜, 오트밀 베이지, 포레스트 그린, 로스팅 브라운, 오로라 플럼, 돌핀 블루, 오션 민트, 인디고 블루, 라이트 그레이, 플랫 아이보리 이렇게 총 11가지 다양한 컬러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아르코 소파는 아기 피부같이 부드러운 촉감과 유려한 색감이 특징인 “떼르소 내추럴 천연 면피 소가죽”으로 소파 전체를 감쌌다. 같은 디자인으로 제작된 테이블과 배치하면 멋스러움은 배가 된다. 디자인과 착석감 모두 만족스러운 ‘아르코 떼르소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 소파”는 빈티지 브라운, 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자코모는 디자인은 물론, 속부터 건강한 소파,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소파를 만드는 소파 전문 브랜드이다. 최근 모델을 현빈으로 교체하며 새로운 화보와 CF 영상을 공개했는데, 소파에서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현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드라마 ‘커튼콜’에 나온 모든 자코모 소파는 자코모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