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의원, 합천군 당원 신년인사회 개최
국민의힘 합천당원 300여명 참석, 합천 도약 결의 다져
신성범의원, 중도층 지지 확보 위해서는 당의 화합과 변화 절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1-07 14:09:30
신성범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환율이 오르면서 각종 물가도 올라 국민들의 걱정이 많다. 이재명 민주당 정부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을 발목 잡는 법안들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신의원은 “국민의힘이 민심을 얻지 못해 여전히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데는 중앙당의 리더십도 문제가 있다”며 “당 내부가 먼저 화합하고 변화해야 중도층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신의원은 지난 해 12월 3일 계엄을 사과하는 국민의힘 25인 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유에 대해 “국민의 힘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는 판단으로 한 일”이라며 “앞으로 정치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겠으며, 당의 변화를 위해 당원들도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2인의 비례대표가 당선된 지역은 합천이 유일하다”며 “똘똘 뭉쳐 올해 지방 선거에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장진영 도의원은 “같은 진영에서 힘을 합해야 한다”며 당원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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