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동참 확산 팔걷어
심폐소생술대회 개최
상황극 시연·체험·결의 다짐도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 2023-10-17 17:41:38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최근 시청 대강당에서 ‘새빛안전지킴이 꿈(Dream)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시장, 이재식 시의회 부의장, 정영모 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등 위원, 소방서 등 협업·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이수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자 선발·시상 ▲심폐소생술 상황극 시연 ▲새빛안전지킴이 관련 영상 상영(사례·소회 영상) ▲전신 심폐소생술 마네킹(RA시뮬레이터) 활용 심폐소생술 체험 ▲결의다짐 등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는 4개 구(23명), 시민단체(6명)에서 추천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이수자 28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시는 대상 1명(영통2동 김혜인), 최우수상 1명(새마을회 공석권), 우수상 1명(권선2동 방혜정), 장려상 2명(통장협의회 유지현, 인계동 송기애)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대회에서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참석자 전원은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에 적극 동참해 수원시민 모두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영웅이 되자!”고 결의했다.
이 시장은 “심폐소생술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살려내는 용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 새빛안전지킴이가 되신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새빛안전지킴이로 함께하며, 더 많은 용기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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