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서울청년센터, ‘영만추’ 시즌2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3-03 16:29:49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서울청년센터는 2030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소셜 프로그램 ‘영(Young)만추’ 시즌2를 개최하고, 오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만추’는 청년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자연스럽고 젊은(Young)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하며 지역 안에서 건강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주최하고,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이 후원한다.

모집 대상은 구에서 생활하는 25~39세 미혼 남녀로, 회차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는 두 일정 중 한 회차에만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2일에는 타임스퀘어에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관람을 진행하고, 28일에는 한강공원 일대 산책과 크루즈 체험 등 야외 교류 활동을 펼친다. 활동 중심의 일정 속에서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0일까지 홍보 포스터 속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영만추’는 지역 특성을 살린 구성과 명소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2 역시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오는 22일 ‘취향저격 DAY’와 오는 28일 ‘감성힐링 DAY’로 나누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 또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명소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라며 “청년의 일상과 연결되는 체감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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