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우 용인시의원, 용인시 최초 4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시민의 눈으로 평가받은 4년, 시민 중심 의정활동의 결실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1-08 15:06:55
[용인=오왕석 기자] 이교우 용인시의원이 용인YMCA 의정모니터단 평가를 통해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으로 2014년 용인YMCA가 용인시의회 의정활동 모니터를 시작한 이후 4년 연속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최초의 의원이 됐다.
의정모니터단원과 대학생들로 구성된 용인YMCA의정모니터단이 행정사무감사를 직접 모니터링해, 집행부의 업무 수행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정책 대안의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단 2명만 선정되는 만큼,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의정활동이 주요 기준으로 작용했다.
이교우 의원은 2022년 제9대 용인시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안을 깊이 있게 점검하고, 단순한 지적을 넘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 결과, 4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유일한 의원이 됐다.
이교우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시민에 대한 감사와 책임감을 전했다. “시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시민의 눈으로 꾸준히 지켜보고 평가해 주셨다는 점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시민이 직접 평가해 주신 상이기에 더욱 무겁게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활동의 원칙에 대해서도 밝혔다.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을 질책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행정이 시민의 삶을 제대로 향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임기 막바지를 앞둔 각오도 덧붙였다. “이번 수상은 남은 기간 더욱 소홀함 없이 역할을 다하라는 시민들의 당부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끝까지 현장을 놓지 않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교우 의원은 교통, 안전, 도시개발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꾸준히 찾아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묵묵한 실천을 통해 쌓아온 신뢰가 이번 4년 연속 우수의원 선정으로 다시 한 번 시민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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