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전경제청, 영종국제도시 하늘문화센터 새단장
리모델링 완료
바다 전망대·소정원 조성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0-16 16:59:39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국제도시에 있는 하늘문화센터가 고품격 문화센터로 탈바꿈했다.
인천경제청은 시민들의 역량 계발과 문화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하늘문화센터 내외부를 시민 문화예술공간 등으로 조성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최근 완료하고 16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민들의 능력 계발ㆍ문화 혜택 확대 및 문화ㆍ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층 사무실을 강의실로 바꿨다.
또 바다 전망대 및 소정원을 조성해 계절별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산책로에도 계절별로 초화를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었다. 특히 LED(발광다이오드) 경관 조명 설치를 통해 특색있고 몽환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영종관리과 사무실을 운서역 공영주차장 옥상으로 이전하고 시민들의 여가 선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하늘문화센터를 고품격 문화센터로 조성했다.
인천경제청은 리모델링 공사를 계기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늘문화센터 운영 관련 수요 조사를 실시, 세련되고 편안한 휴게실과 전망대 카페 등을 조성하고 신규 문화강좌 프로그램 3개 분야(직업ㆍ어학ㆍ취미생활 향상 과정) 21개 강좌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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