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공중·개방화장실 55곳 위생·안전점검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3-25 15:07:18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최근 한달간 지역내 공중화장실 32곳과 민간 개방화장실 23곳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용 이후 저하될 수 있는 청결 상태와 시설 안전성, 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 구는 청소 및 위생 상태, 악취 발생 여부, 변기·세면대 등 위생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조명·환기시설 관리 상태, 비상벨 등 안전예방 시설 등을 확인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봄을 맞아 공중화장실 이용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정기점검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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