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청년도전 지원 사업에 선정··· 4억 확보
구직단념 청년들에 '맞춤형 취업프로'
90명에 수당 최대 250만원… 50만원 취업특전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2-14 16:32:43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1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해 각 자치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90명으로, 프로그램 참여시 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동기부여를 위해 이수 및 취업 특전(인센티브)이 각각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된다.
시는 사업 대상인 만 18~34세의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외에도 지역특화를 통해 참여 유형을 확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자들은 1대1 상담과 각종 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으며,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취업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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