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오직 민생 프로젝트’ 속속 결실
올 상반기 신속 집행액 목표比 110% 이상 초과
전국 최대 지역화폐 발행등 민생경제 정책 박차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4-07-23 16:37:56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최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경제 5대 정책에 대한 상반기 실적 보고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는 상반기 사업 추진현황과 지난 3월 개최했던 민생경제안정위원회 제안사항에 대한 추진 내용이 포함돼 그동안의 사업별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시의 ‘오직 민생 프로젝트’로 명명된 민생경제 5대 정책을 보면 ▲물가는 지키고 ▲일자리는 늘리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은 키우고 ▲농가가 잘 사는 파주시를 만들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상반기 주요 실적의 첫 번째로는 지역경제 활력 도모를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파주페이) 확대발행과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초과 달성이다.
또한 시는 1분기 행안부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상반기 평가에서도 일반분야, 소비투자 분야 모두 목표 대비 110% 이상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재정집행 대책을 통해 예산의 이월ㆍ불용 최소화 등 예산 낭비 요인을 줄여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각종 이동시장실, 사회적기업 현장 및 전통시장 등의 민생현장 방문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행정을 강화했고 언론 및 방송보도, 유튜브, 기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민생정책을 홍보했다.
김경일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5대 정책의 분야별 적극적인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는 물론 시민, 소상공인,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기반으로 각 분야별 추진 과정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검토ㆍ보완해 하반기에도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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