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섬마을 사회복지사에 처우개선 수당
최대 20만원 지원
월세 50% 보조… 지역 확대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1-22 15:24:3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교통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도서지역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2024년 주거비 및 도서·벽지 처우개선 수당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주거비는 매월 월세액의 50%를 지원하고 도서·벽지 처우개선 수당은 3만원에서 20만원까지 도서별 차등 지원하는 제도이다.
군은 자체 군비 예산을 편성해 종사자들의 처우 및 근무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어려운 근무 여건을 개선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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