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화락바베큐치킨 부산부전점에서 진행되는 ‘부산의봄’ 행사에 화락바베큐치킨을 실제 운영중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총출동한다.

화락바베큐치킨 운영사인 HFBG는 “화락바베큐치킨 부산부전점 실제 매장에서 진행예정인 ‘부산의봄’ 행사는 현재 직접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부산지역의 매출신장을 위해 홍보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12월 22일 오후 5시와 2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22일에는 ‘영등포당산점’을 실제 운영하고 있는 ‘깨방정(구독자81만)’의 정승빈 점주와 로드걸 모델로 활동하는 이시아가 함께하고 23일에는 24년초 오픈을 앞두고 있는 ‘코믹마트(구독자89만), 킬링타임(구독자43만)’을 운영하는 임준빈, 백승훈 점주를 비롯해 ‘안산고잔점’을 운영하고 있는 ‘캡틴 김상호(구독자27만)’의 김상호 점주가 함께하게 되며 인플루언서와 구독자팬들 그리고 점주와 고객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은 물론 부산지역의 가맹점주들의 매출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현장에서 함께하는 행사인만큼 본사에서도 부산부전점을 찾아주시는 고객에게 치킨 300마리(22일 100마리, 23일 200마리)를 선착순 지급하고 이번12월에 출시해 좋은반응을 이끌고 있는 신제품 7종 △화락치밥 △크룽지 △통새우강정 △모듬튀김 △옥수수POP △츄스틱 △볼도그를 함께 홍보하는 등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소통행사를 진행한다.

화락바베큐치킨 이종현 대표는“화락바베큐치킨은 런칭 2년여만에 100호점오픈을 넘어서며 빠른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현재 140호점 계약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점주들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화락바베큐치킨을 알리고 성장하는데 계속해서 힘쓸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