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 회장, 거제 어가 폭우 피해 복구 점검
수산 시설 침수 현장 찾아 경영 재기 필요사항 청취
자체 복구 및 지원 대책 조속 이행 총력 주문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8-28 15:08:19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경남 집중호우 피해 어가를 찾아 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27일 경남 거제 소재 수산종묘배양장을 찾은 노 회장은 경영 재기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현장 의견을 듣고,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자체 마련한 복구 지원 대책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수협중앙회가 자체 집계한 것에 따르면, 집중 호우로 인해 경남 일대에 어선이 침몰되고, 육상 양식장에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를 입었다.
앞서 수협중앙회는 수협은행과 함께 최대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하고, 피해 현장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노 회장은 “고수온에 이어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를 입은 경남 어업인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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