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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영종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영종구는 역사적인 신설 자치구 ‘영종 시대’의 개막을 기념하고 구민 화합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영종구 구민의 날’ 제정을 추진, 이를 위한 구민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영종구의 역사와 정체성, 상징성을 담은 ‘구민의 날’을 구민과 함께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민 의견을 직접 수렴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두가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기념일을 제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조사는 오는 9월15일까지 진행된다. 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참여와 지역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오프라인 참여 모두 가능하다.
구민의 날 후보일은 ▲11월14일(영종-용유 간 연결도로 개통일) ▲10월1일(행정체제 개편 전 ‘중구 구민의 날’) ▲5월1일(행정체제 개편 전 ‘영종 주민의 날’) 총 3개 날짜다.
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후보일의 역사적·지역적 의미와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영종구 구민의 날’을 제정할 계획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구민의 날은 영종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구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기념일”이라며 “구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되도록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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