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현대미술 국제교류 展’ 마련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8-28 1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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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인천대 조형연구소-경희대 현대미술연구소 공동 개최

     한국·독일·프랑스·네덜란드 현대미술 국제교류 展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조형연구소와 경희대 현대미술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Intersections: Time and Space》가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경희대 KUMA 미술관에서 열린다.

     

    인천대 우종택 교수와 경희대 나형민 교수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의 작가들이 참여,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예술적 경험을 지닌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Intersections: Time and Space’는 서로 다른 시대와 장소, 문화적 배경을 지닌 예술가들의 경험이 하나의 공간에서 교차한다는 의미를 담아 작가들이 시간과 공간을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는지에 초점을 둔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와 조형적 방법을 통해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비롯해 자연과 사회, 공간과 시간에 대한 사유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하나의 전시 공간에서 만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는 프랑스의 Alain Clément, 독일의 Dietrich Klinge와 Harry Meyer, 네덜란드의 Mark Brusse와 한국 작가 고찬규, 권순학, 나형민, 노진아, 박종갑, 송윤주, 우종택, 이계원, 일로스, 장경애, 정하눅, 하지원, 한승구, 한효석 등 1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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