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바이오 스타트업 기술 실증 프로 공모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3-09 16:37:5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실증을 위한 ‘Smart-X Bio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통해 한림제약과 셀트리온 등 협력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개발한 기술이 조기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협력 파트너사는 공간, 인프라, 전문가 등 실증 자원을 제공하고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최대 3000만원의 실증 자금 보조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모집 규모는 각 협력 파트너사당 2개 기업 내외이며, 선정 방식은 기업의 실증 가능성을 평가하고 협력 파트너사가 해당 기업과 별도 협의 후 스타트업의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한림제약 수요기술은 ▲안질환ㆍ만성염증 질환 치료 유효ㆍ선도 물질 ▲점안형 약물전달 기술 ▲안구 이식제 플랫폼에 활용 가능한 신약 물질 ▲안질환 치료제 관련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로 선정된 기업은 실증 기회 등을 제공 받는다.
셀트리온은 ▲단일 클론 항체, 항체 약물 접합체, 이중 항체 등 항체 기반 신약 ▲항체 의약품 생산 공정 관련 기술 또는 소재ㆍ부품ㆍ장비 ▲차세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필요로 하며 선정된 기업은 멘토링 등 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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