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맨발걷기 산책로 4곳 추가 조성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04 16:15:4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도심에서 자연을 발끝으로 느끼며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맨발(어싱)걷기 산책로’를 조성한다.
맨발 걷기는 ‘어싱(Earthing)’이라고도 불리며 숲길이나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땅의 기운을 직접 체험하는 운동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발 빠르게 움직여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구는 생활권 공원의 산책로를 활용한 맨발 걷기 산책로 코스 9곳을 조성했으며, 현재 4곳을 추가 조성 중이다.
이 사업은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며 서구는 올해 말까지 총 13곳의 맨발 걷기 코스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맨발걷기 산책로를 조성해 나가겠다. 생활권 공원의 맨발 걷기 산책로가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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