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나눔 목공소’ 19일 문열어

생활제품 만들기 프로 운영
회차별 최대 5명… 예약 접수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4-02-14 16:32:43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목공예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나눔 목공소’를 개소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9일 개소하는 ‘나눔 목공소’는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학습하는 경기도 산림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광주시 능평동 152-11에 위치한 ‘나눔 목공소’는 체험참가자들이 목공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우드버닝 액자를 비롯해 사각 트레이, 책꽂이, 공간 박스 등 생활제품을 직접 만들어 가져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전반(오전 10시~낮 12시)과 오후반(오후 2~4시), 회차별 최대 5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경기광주 나눔 목공소 블로그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목재 가구를 사용함으로써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목재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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