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체류형 관광 지원 프로 참가자 모집
6박7일 머무르며 만끽하는 '강화 라이프'
숙박·체험비등 4인 기준 최대 122만원 실비지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2 17:10:39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크인 강화, 당신만의 강화 라이프' 참가자를 오는 10월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일 관광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강화에 최소 2박3일부터 최대 6박7일까지 머물며 자연·역사·문화 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지역내 숙박비와 체험비, 관광지 입장료 등 여행 경비가 실비로 지원된다.
특히 최대 4인 기준 6박7일 참여시 최대 122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강화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전망이다.
참가자는 체류 동안 지역내 유료 관광지를 방문하고, 여행 과정과 경험을 개인 SNS 채널에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강화의 관광 매력을 온라인으로 확산하고, 지역 관광 홍보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본인 명의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다. 군은 여행계획과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약 80개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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