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지원·거창지청과 이전 관련 업무협약 체결
거창지원·거창지청의 거창법조타운 내 신축이전 본격화
거창군, 2022년 10월 거창지원·지청 이전부지 준공 예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12-16 16:16:10
거창군,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은 업무 협약을 맺고 현 거창읍 중앙리 소재 지원·지청 청사의 거창읍 상림리·가지리 일원 거창법조타운 내 이전 추진을 본격화한다.
거창군은 16일 거창지원장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신종환 거창지원장, 이진용 거창지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청사(지원·지청)의 이전 및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이전부지 면적과 배치, 향후 기존 부지와의 교환 등에 관한 협력사항이다.
거창군은 내년 초 지원·지청 이전부지 조성사업을 착공하여, 신축부지와 도로 등을 2022년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대법원과 법무부는 거창군이 이전부지 조성을 완료하면 현 부지와 맞교환한 뒤 법조타운 내 이전부지에 청사 건축공사에 들어간다.
현재 공정률 45%를 보이고 있는 거창구치소의 준공과 지원·지청 신축이전이 완료되면 거창법조타운은 지역 내 법무행정의 중심지이자 새로운 중심 생활권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지원·지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청사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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