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정신건강 인식개선 ‘체험형 캠페인’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0-11 17:19:5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남싹이와 함께하는 체험형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자살 예방의 날(9월10일) 및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맞아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사흘간 1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관련 퀴즈와 쉼터 공간 마련,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이혁재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들이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즐겁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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