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관광이 선보이는 ‘11월 찐한세일’ 프로모션 포스터. (사진=한진관광)

한진관광이 본격적인 겨울 여행 시즌을 앞두고 매달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찐한세일’ 프로모션의 11월 목적지로 괌을 선정했다. 이번 ‘찐한세일 괌’ 편은 11월 6일(목)까지 한정된 기간 동안 열린다. 해당 기간 괌 인기 항공권과 에어텔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제공된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에어서울 괌 항공권 5일 상품이 17만 원대부터 선보이며, 대한항공 괌 항공권 5일 역시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됐다. 또한, 괌 최고의 가족 리조트로 꼽히는 '괌 PIC' 관련 특가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괌 PIC 3박(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항공과 숙박이 결합된 에어서울 괌 PIC 에어텔 5일, 대한항공 괌 PIC 에어텔 5일 패키지를 매력적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괌 외에도 남반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호주 여행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아시아나 멜버른 항공권 6일, 아시아나 멜버른 에어텔 6일, 아시아나 멜버른 일주 6일, 아시아나 시드니 핵심일주 6일 등 다채로운 호주 여행 상품이 고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더불어 괌 현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한진관광 여담’ 1일 투어 상품들도 준비했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과 연계하여 드림돌핀크루즈+공항셔틀, 별빛네컷+공항셔틀, 남부투어+야시장 왕복셔틀 등 괌 현지 필수 투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가 오픈과 함께 풍성한 고객 혜택도 마련됐다. 11월 6일(목)까지 열리는 ‘라스트찬스’ 이벤트는 해당 기간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한진관광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에게는 이번 ‘찐한세일’ 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연말연시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따뜻한 휴양지 괌으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단 4일간만 열리는 파격적인 특가인 만큼, 준비된 알찬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진관광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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