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책박물관 탐험하며 신나는 미션 체험
어린이 가족프로 제공
29일부터 매주 수·금요일 운영
'깜짝! 퀴즈수레' 체험 프로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7-21 17:18:0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9일부터 송파책박물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박물관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과 퀴즈를 풀어가는 사이 박물관이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 예약해 참여하는 미션투어와, 누구나 예약 없이 즐기는 퀴즈 체험 두 갈래로 나뉜다.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한 ‘플레이타임@책박물관’은 오는 29일~8월14일 매주 수요일·금요일 운영된다.
보드게임 형식의 활동지를 들고 물풍선 던지기, 소장품 키링 만들기, 가족의 추억을 담은 수장고 만들기 등 미션을 하나씩 풀어가는 방식이다. 참가비는 어린이 1인당 3000원, 동반 가족은 무료이며 송파구민은 20% 할인된다. 신청은 8월13일까지 송파책박물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29일~8월9일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553명이 참여해 만족도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체험 사이사이에는 전시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오는 8월30일까지 기획특별전 ‘동화의 시간, 이야기의 빛깔’이 열리고, ‘향유’·‘소통’·‘창조'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와 어린이 체험전시 공간 ‘북키움’도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신청 방법은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송파책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