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5개 강좌 운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01 15:34:57

▲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중앙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문학으로 잇다'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인 오은희 작가가 주도하며,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게 해 직접 창작 활동까지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문학으로 잇다'는 문학창작 기초·심화과정, 독서토론, 청소년 문예창작 등 5개 강좌 42회로 구성되며, 읽기 중심의 독서 활동을 ‘쓰기’ 활동으로 확장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첫 강좌인 '(우리동네 예비작가1) ‘나’라는 장르'는 글쓰기 시작을 위한 강의로 오는 22일부터 8월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0회 운영하며, 2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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