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을 김준연 국민의 힘 당협위원장 2일 출마선언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4-01-02 17:16:52
김 당협위원장은 용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은 용의 해로 용인이 발전하는 분기점이 되어야 한다”면서 “지난 30년 동안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용인발전, 기흥성장을 위해 뛰어온 준비된 진짜 일꾼”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12년간 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기흥·분당선도 착공 조차 못했고, 낙후된 도시, 부족한 주차장, 심각한 상권 몰락 등 제대로 된 발전 하나 없이 정체된 채, 12년이라는 시간만 낭비해 버렸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듯이 새해에는 새 인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오직 기흥발전과 구민만 바라보고 365일 24시간 뛰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하겠다면서 ▲기흥·보라동 분당선 조기 착공 ▲다목적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 ▲부족한 공영주차장 건립 ▲낙후된 지역 재정비로 상권부활 및 도시경제 활성화 ▲이상일 시장과 협력해 기흥구를 재탄생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어떠한 특권의식이나 방탄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로 약속한다”며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는 정치개혁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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