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본격화
장·단기 참여자 90명 모집
이수땐 최대 300만원 수당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2-14 16:32:4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1840만원을 확보했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역내 청년을 대상으로 1대1 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청년복합공간인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곳은 2021년 개관했으며 연면적 838.89㎡에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구성돼 있다. 각 층마다 공유주방과 셀프 카페, 회의실, 코워킹 스페이스, 작은 공연장 등이 마련돼 있으며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구직을 단념하고 고립돼 있는 동구 청년들이 사회에 나와 활동하는 데 구가 적극 나설 것”이라며 “청년들이 사회에 적응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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