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설 연휴 다중이용시설 가스안전점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1-22 15:24:3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설날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ㆍ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0곳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은 삼천리ㆍ인천도시가스 등 가스공급업체와 합동으로 오는 2월2일까지 실시되며, 중점 점검 사항은 ▲가스 누출 여부 ▲가스 차단 장치 정상 작동 여부 ▲유해ㆍ위험 요인 점검과 위험 징후 발생 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 여부 등이다.
인천경제청은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하게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세진 환경녹지과장은 “관리가 미흡한 가스시설에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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