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120명 입국
지역 4개 농협에 배치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5-11 15:15:07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국적 근로자로, 지역내 4개 농협(옥천ㆍ황산ㆍ땅끝ㆍ문내)에 배치돼 농작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 된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활한 근무를 위해 입국 초기 교육과 생활 안내 등을 실시하고, 농협과 협조해 근로환경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이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과 협력해 농촌 인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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