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장애인복지관에 친환경 나눔 · 환경교육 실천
동구장애인복지관에 다회용품 지원으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참여 기회 확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10-28 17:33:52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친환경 다회용품을 지원하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들의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고,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공제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100만 원을 활용해 복지관 내 교육 및 휴게 공간에서 사용할 친환경 다회용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복지관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친환경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보호는 누구나 일상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환경교육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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