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함께 걸어요, 삶책길' 성료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7-21 17:18:03

▲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대표 정영일)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신성화)은 웰다잉 PG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

 

[목포=황승순 기자]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대표 정영일)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신성화)은 6.9(화)부터 7.21(화)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기로 진행된 「함께 걸어요, 삶책길」 웰다잉 PG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웰다잉 PG로 「함께 걸어요, 삶책길」은 남은 생을 더욱 가치 있고 아름답게 가꾸는 ‘긍정적 삶의 준비 과정’으로 인식 전환을 이끌어낸 점을 강조하며 진행됐다.

특히 ▲노년기 관계회복을 위해 초당산 황토길 걷기 ▲마음정원가꾸기로 화초심기 ▲내면의 불안감을 낮추기 위한 아로마 향기 테라피 만들기 ▲아름다운 마침표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교육 ▲아름다운 안녕으로 인생노트 작성하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책(독서,기록)과 걷기(신체활동 및 교류)를 접목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참여자 간 깊은 연대감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을 강조하는 수업이었다.

이번 삶책길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책처럼 펼쳐보며 스스로를 긍정하고, 남은 삶을 주체적이고 아름답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전문 복지 프로그램이다. 특히 4년째 이어온 웰다잉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성화 관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도에 감사하고 값진 시간 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모든 어르신이 존엄한 삶을 누리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위기노인지원사업, 노년사회화교육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