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식량과학원, 트리티케일 신품종 개발 맞손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3-11-27 21:29:07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조사료를 공급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수요자 맞춤형 트리티케일 품종개발(SPP)'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월동조사료인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태어난 사료작물로 호밀보다 생산량 및 영양가치가 높고 가축의 기호성이 우수한 특성을 가진 사료작물이다.
또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보다 비료를 적게 소모해 토양관리 및 경영비 절감에 효과적인 사료작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벼 외래품종을 성공적으로 대체한 경험을 바탕으로 축산농가가 겪고 있는 사료작물의 수급불안과 가격안전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겨울철 빈 들판이 푸른 트리티케일로 심겨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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