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문화재단, 마음지구대서 도예강좌
함께 그릇 빚으며 사회적 고립 해소
매주 金 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28 15:38:4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만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올해 남동구 생활문화동아리 생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마음지구대에서 도예 강좌 ‘손으로 빚는 하루’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옛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인천마음지구대(백범로 180)는 인천시가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한 외로움돌봄공간이다.
이번 강좌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컵과 그릇에 담아보고, 완성된 작품을 함께 바라보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6월5일부터 7월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인천마음지구대 1층 ON카페에서 진행된다.
강좌를 맡은 한지현 멘토 강사는 도예 전공을 바탕으로 도자공예 작업과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예가 처음인 성인 참여자들도 부담 없이 흙을 접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인 12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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