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인니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소 지원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2-13 15:58:15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올해 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의 재외국민 투표가 설 연휴 당일인 지난 10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내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인도네시아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과 부통령, 하원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투표가 동시에 진행된다.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기념하는 매우 뜻깊은 선거로 본 투표는 14일 실시된다.
이날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마련된 재외국민투표소의 대상자수는 시를 포함한 화성, 시흥, 군포 등 인근 지역 인도네시아 이주민 약 1500여명이다.
한편 지난 1월31일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방문해 젤다 울란 카르티카 대사대리를 접견하고 이민청 유치 협력 당부와 원활한 재외국민투표소 운영을 약속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주한 대사관 측은 선거를 앞둔 지난 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총선거 실시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안산시에 감사를 표하고 이민청 유치에도 협력하겠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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