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큰 성과
6개사 선정·지원
해외 박람회 수상등 성과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2-11-22 16:49:0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ㆍ인천테크노파크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스타트 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고 있다.
‘Smart-X Global(포스코인터내셔널)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말 인천경제청ㆍ인천TPㆍ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발굴ㆍ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 (주)우리아이들플러스 등 6개사를 선정해 사업비, 해외 판로개척 활동, 수출상담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주)우리아이들플러스는 자사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디어닷(Deardot)’이 지난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22 파리 화장품 산업 박람회 코스메틱 360’에 참가해 ‘코스메틱 360 어워드’ 에디션 패키징 부문을 수상했다.
우리아이들플러스는 이번 코스메틱 360 어워드 패키징 부문에 아시아 최초, 유일한 기업으로 수상자 후보로 지명됨과 동시에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우리아이들플러스는 자체 핵심 기술인 오염 잔류물 없이 5초 만에 사라지는 수용성 포장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전 세계 16개국 220개 기업 중 아시아 최초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주)티앤지랩은 ‘두바이 BIG5 건축 전시회’에 참가 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바이 지사에 자사 제품 그린월 설치를 약정했고 ▲우주라컴퍼니(주)는 미국 현지 법인 설립과 1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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