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 하반기에도 일자리상담소 운영

맞춤형 취업 상담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6-29 17:33:57

▲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 일정표.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시간적·공간적 제약 및 정보 부족 등으로 동대문구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한 사업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교육 수료생에게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원해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는다.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오는 7월2일부터 11월5일까지 운영된다. 답십리2동, 장안1동 등 6개동 주민센터, 직업훈련기관, 도서관(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에서 상담을 제공한다.


일자리상담소를 찾는 구직자에게는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 구직 등록 및 취업 알선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자와 구인업체는 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직·구인 등록을 할 수 있다.

구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일자리 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가 구민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서비스를 활성화해 살기 좋은 동대문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세부 운영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4~6월 총 11회에 걸쳐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해 구민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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