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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전포스터 |
이번 공모전은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일깨우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해 우리말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주제는 ‘한글날 제정 100돌, 다시 피어나는 우리말’이다. 구체적으로는 ▲1926년 ‘가갸날’부터 이어온 한글의 발자취와 고마움(역사) ▲앞으로 100년, 우리 삶을 밝게 피워낼 한글의 모습(미래) ▲일상 속 아름다운 우리말 사용과 한글 사랑 실천(사랑)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뉜다.
경남 지역 초등학생(1~6학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절지(27.2cm×39.4cm) 규격의 손 그림 작품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6일(월)부터 7월 31일(금) 18시까지이며, 접수 마감일까지 도착한 작품만 유효하다.
*접수처: (51430)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241 경남교육청 1층 홍보담당관실
제출 서류는 출품작 원본과 함께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저작물 활용 동의서 각 1부씩이며, 관련 양식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총 13명이며 결과는 9월 7일(월)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된다. 시상 내역은 ▲으뜸상 1명(30만 원) ▲버금상 3명(각 20만 원) ▲보람상 4명(각 10만 원) ▲북돋음상 5명(각 5만 원)이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홍보담당관(055-278-1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여 우리말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100년을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이 한글 사랑을 실천하며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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