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6월 마토예술제’ 성황리에 마무리

    공연/전시/영화 / 오왕석 기자 / 2026-06-29 17: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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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6월 27일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개최한 ‘6월 마토예술제 : 썸머크리스-마토(Summer Christ-MATO)’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토예술제는 ‘썸머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여름과 크리스마스를 접목한 이색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한정리 예술인광장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축제로 운영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공연과 체험.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워터풀장과 버블풀장, 에어바운스 등 물놀이 공간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반려견 수영장과 반려동물 놀이터도 함께 마련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안정리 예술인광장 입주작가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이 예술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창작 과정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버블 매직쇼, 브라스밴드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마토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색다르고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와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라고 전했으며, 또 다른 시민은 “반려견과 함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마토예술제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정리 예술인광장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토예술제는 ‘마지막 토요일에 하는 예술제’라는 의미를 담은 안정리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오는 10월에는 ‘브로드웨이 인 안정리(Broadway in Anjeong-ri)’를 주제로 뮤지컬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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