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AI 자율주행차 탐구’ 과학캠프 개설
오는 8월3~8일 용산아트홀등 3곳 운영
초등생 4~6학년 54명 선발… 내달 3일까지 모집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6-24 17:38:27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창의과학캠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용산아트홀, 용산구평생학습관,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등 3곳에서 운영된다. 용산아트홀과 용산구평생학습관은 오는 8월3일부터 7일까지,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8월4일부터 8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수업은 반별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5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캠프 주제는 ‘달려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Car’로,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의 기본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초 ▲모터와 센서의 원리 이해 ▲아두이노 보드 사용법 ▲코딩을 통한 인공지능(AI) Car 제어 ▲자율주행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캠프는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의교육센터가 위탁 운영해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창의과학캠프가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성과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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