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총력 대응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2-02-14 15:48:20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지난 11~12일 초미세먼지 예비·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했다고 밝혔다.
시는 예비·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자 발 빠르게 문자 발송, 페이스북,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시정홍보 전광판, 환경전광판 등에 표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대기배출사업장 및 건설 공사장 조업 단축 ▲노면청소차량 및 살수차량 확대 운영 ▲불법소각행위 지도점검 강화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주말·공휴일)이 시행된다.
단, 예비저감조치 시행날에는 행정·공공기관 사업장 및 발주 공사장만 해당되며 민간 사업장 및 공사장은 자율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12월부터 3월까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시민들은 가급적 외출 자제, 외출 시에는 보건 마스크 착용,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대중교통 이용 등 국민 참여 행동 실천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단속 대상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매년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장착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 등을 실시하여 노후경유차 저공해조치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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