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논의 및 신임 협의회장 선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1-08 15:22:53
이날 총회에는 박수현 쌍책면장, 이종철 군의원, 이태련 군의원, 이선숙 합천군 새마을부녀회장, 노태윤 동부농협장, 이종원 쌍책지점장, 김현옥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45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신임 지도자 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도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 및 의결이 이어졌으며,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한 뒤 신임 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지난해 추진한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조직 활성화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새마을단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중요한 단체”라며 “올해도 새마을단체의 전통을 이어받아 더불어 살기 좋은 쌍책면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쌍책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과 밑반찬 나눔 사업을 비롯해 국토대청결 줍깅데이, 소공원 가꾸기, 이웃돕기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