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년 성장 프로젝트 밀착 지원

내달 '취준주간' 등 운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7 16:29:59

▲ (사진=의왕시청 제공)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청년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직무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의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부터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실무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회초년생까지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꾸려진다.

먼저 혼자 하는 구직 활동에 지친 청년들을 위해 5일간 취업을 밀착 지원하는 ‘취준주간’이 오는 6월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커리어 재설계와 성공적인 이직을 돕는 ‘물경력 해결클럽’이 6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특정 직무와 실무 지식을 깊이 있게 파고드는 원데이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6월13일 오전에는 사회 공헌 분야의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직무를 탐색하는 ‘현직자 토크와 워크숍’이, 같은 날 오후에는 직장내 괴롭힘 보호제도 등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권리를 다루는 ‘어른온보딩(노동법)’ 과정이 이어진다.

6월27일에는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필수 역량으로 떠오른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챗지피티 기반의 엑셀 자동화 노하우를 배우는 ‘일잘러온보딩(GPT 엑셀)’이 운영돼 청년들의 업무 효율 향상을 돕는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의왕 청년발전소(포일어울림센터 4층)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신청은 홍보 전단의 큐알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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