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中企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6월 'K-프리미엄 소비재전'
내달 6일까지 참가기업 모집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6-02-19 15:23:36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도내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베트남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할 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소비재전은 6월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소비재 전반이 전시된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0개사 250부스로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195개사 218부스를 운영해 바이어 2533명, 참관객 2만8060명이 방문하는 등 베트남내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모집 대상은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8곳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과 상담 매칭을 지원하고 1인 편도 항공료와 통역비(50%), 부스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19일부터 3월6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도는 시장성 평가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음 달 중순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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