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2월14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20 15:32:39

▲ (사진=시흥시청 제공)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20일부터 오는 12월14일까지 148일간 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복지·교육·안전 등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초 자료를 정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조사는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20일부터 9월7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된다.

위치기반(GPS) 서비스를 통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경우 가구원 1명이 가구를 대표해서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9월8일부터 11월9일까지 통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다만,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시는 조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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