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라온 ‘2026 문화시사회' 개최.. AI 혁신과 문화 융합의 미래 비전 제시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4-27 15:24:24

  주식회사 퍼플라온이 오는 4월 28일 수원 메쎄 전시장 1층에서 ‘2026 퍼플라온 문화 시사회’를 개최하며 한 단계 도약을 알린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퍼플라온의 미래 전략과 조직 발전 방향을 대내외에 공유한다.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이 자리에서는 신기술 발표와 다양한 문화 공연도 준비돼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행사는 김지훈 감독이 빛과 공간을 활용한 레이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성미정의 난타 공연이 무대에 오르면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후 최성진 회장과 이현성 대표가 ‘퍼플문화단지’에 담긴 비전과 철학, 그리고 신규 사업 방향을 직접 발표한다. 퍼플라온이 지향하는 문화와 기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 청사진이 공개된다.

특히 AI 시대에 맞춘 혁신 기술이 소개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마이닝5000의 박성훈 대표가 세계 최초 AI 결제 단말기를 선보이며, 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한다. 또한 시화지구 웨이브파크를 대표해 백두산 전무이사와 박성봉 전무이사가 사업 비전과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발표할 예정으로,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 방향도 함께 공유된다.

행사 중 핵심 프로그램으로 팀장 승급식이 펼쳐진다. 최성진 회장과 이현성 대표, 주요 임원진이 참여해 승급자들에게 깃발과 임명장을 수여하며 조직의 주역들을 격려한다. 이로써 퍼플라온 내부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핵심 인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문화 시사회라는 이름답게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다. 걸그룹 파스텔걸스를 비롯해 미국 아티스트 컨선(Concern), 싱어송라이터 전재우 등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어 오혜성, 윤경화 아나운서가 MC를 맡아 행사의 분위기를 매끄럽게 이끌며, 가수 전원석, 조정현, 박강성, 최유나, 그룹 Re.f의 이성욱·성대현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한국 가요계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다.

피날레 무대는 가요계의 전설 남진이 장식한다. 오랜 시간 대중과 함께한 그의 무대가 행사장의 감동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문화 시사회에는 영화감독 김희성, 스타샾엔터테인먼트 김희윤 대표, 배우 김정균 등 문화·연예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 행사에 무게감을 더한다.

퍼플라온 이현성 대표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비전 공유를 넘어 문화, 예술, 기술이 융합하는 미래를 보여주는 특별한 자리”라며 “모든 참석자가 퍼플라온이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퍼플라온은 ‘퍼플문화단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문화와 기술, 비즈니스를 결합한 신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AI 혁신과 문화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전략으로, 향후 산업 지형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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